잘츠부르크 황희찬, 또 터졌다...2경기 연속골 '시즌 9호골'
아드미라 원정서 동점골 폭발...잘츠부르크 '리그 유일' 16경기 무패 행진
김찬영
sportswkr@naver.com | 2019-12-02 01:08:00
황희찬(레드불 잘츠부르크)이 또 폭발했다.
황희찬은 1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아드미라의 분데스 스타디온 아레나에서 열린 잘츠부르크와 아드미라의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지난달 28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헹크(벨기에)와의 경기에 이은 2경기 연속골.
황희찬의 활약에 힘입어 잘츠부르크는 아드미라와 1-1로 비겨 승점 40점(12승4무)으로 리그 유일의 무패 행진을 이어갔고, 아드미라는 승점 11점(2승5무9패)으로 1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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