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핵심 추진과제 점검

이정우 기자

foxljw@hanmail.net | 2026-01-08 00:44:42


[SWTV 이정우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7일 ‘2026년 사업소 통합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겨울철 전력 수급 대책 기간(12월8일~2월27일)을 고려해 화상회의로 진행됐고, 전국 8개 빛드림본부와 2개의 건설본부, 1개 센터의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핵심 추진과제를 점검했다. 
 
▲ 김준동 사장이 '2026년 사업소 통합 업무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무발전]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 안전경영 정착을 위한 사업소별 중점과제 및 추진계획 ▲발전소 현장 AX 혁신 방안 ▲석탄화력 폐지에 따른 LNG복합건설 등 에너지 전환 세부 실행 계획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불필요한 업무 줄이기’의 일환으로 각 본부별로 따로 보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전 사업소가 한 자리에 모여 업무 계획을 발표하고, 참석자 전원이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현장에서의 안전관리는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다”며 “인간 존중과 생명 중시의 안전문화가 모든 업무의 기본이 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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