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파이널스] 스티븐스, 플리스코바에 역전승...스비톨리나와 패권 다툼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8-10-28 00:30:08
슬론 스티븐스(미국, 세계랭킹 6위)가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 8위)에 역전승을 거두고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시즌 왕중왕전인 ‘2018 BNP 파리바 WTA 파이널스 싱가포르(총상금 700만 달러)’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스티븐스는 2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플리스코바에 세트 스코어 2-1(0-6, 6-4, 6-1) 역전승을 거뒀다.
앞서 라운드 로빈에서 3전 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올랐던 스티븐스는 이날 승리로 대회 4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스티븐스와 스비톨리나의 상대전적은 2승 1패로 스티븐스가 우위에 있다. 올해는 한 차례 맞붙어 스티븐스가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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