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2년 만에 핸드볼리그 통합 우승...이미경 MVP 영예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1-02-27 00:26:43

▲슛을 시도하는 부산시설공단 이미경(사진: 대한핸드볼협회)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부산시설공단이 2년 만에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통합 우승을 이뤄냈다. 

부산시설공단은 26일 강원도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부 챔피언결정전(3전 2승제) 2차전 삼척시청과 경기에서 25-22로 이겼다.

이틀 전 부산에서 열린 챔프전 1차전에서 25-24로 이긴 부산시설공단은 이로써 챔피언결정전을 2전 전승으로 마무리 하며 정규리그 1위와 포스트시즌 우승을 모두 석권, 2018-2019시즌에 이어 2년 만에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1, 2차전에서 모두 7골씩 넣으며 팀 우승을 이끈 부산시설공단 이미경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삼척시청에서는 이효진이 7골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부산시설공단의 벽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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