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넷, 쿵 돌풍 잠재우고 타일랜드 오픈 정상 '시즌 첫 승-투어 통산 2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0-02-17 00:25:44
리넷은 16일(한국시간) 태국 후아힌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쿵을 상대로 76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6-3, 6-2) 승리, 우승을 확정 지으면서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올해 19세로 이번 대회에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 WTA 투어 데뷔 이후 두 번째 본선 진출에 성공한 데 이어 8강전에서 3번 시드의 왕 퀴앙(중국, 27위), 준결승에서 나오 히비노(일본, 84위)를 연파하고 생애 첫 결승 진출에까지 성공하는 돌풍을 일으킨 쿵은 생애 첫 승을 다음으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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