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박소희 더블더블' 최하위 하나은행, 정규리그 최종전서 1위 우리은행 제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2-22 00:17:30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프로농구 최하위 부천 하나은행이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1위팀 아산 우리은행을 제압하고 시즌을 마무리 지었다.
하나은행은 21일 충북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우리은행에 61-54, 7점차 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우리은행(21승)은 시즌 최종전에서 9번째 패배를 기록했다.
하나은행의 박소희는 팀 내 최다 득점,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더블더블(21점 11리바운드)을 기록, 팀 승리를 이끌었고, 정현과 김하나도 각각 14점, 10점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우리은행은 이날 에이스 김단비가 9분만 소화한 가운데 신인 이민지가 14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다.
한편, 우리은행 선수들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홈 팬들 앞에서 정규리그 우승과 챔피언결정전 직행은 축하하는 '트로피 세리머니'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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