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배성은, 일주일 만에 점프투어 2연속 우승 "드림투어서도 우승해보고 싶어요"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8-06 00:05:12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배성은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3부 투어인 점프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배성은은 5일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6,447야드)에서 열린 ‘KLPGA 2026 솔라고 점프투어 12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 마지막 날 버디 6개 보기 한 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를 기록, 공동 2위를 차지한 정태리, 박수아(11언더파 133타)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배성은은 우승의 원동력으로 “대회를 앞두고 아이언 샷을 조금 더 공격적으로 구사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연습했다. 핀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플레이를 준비했던 것이 좋은 흐름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밝히며, “점프투어에서 2번 우승을 기록했으니 드림투어 출전해서도 좋은 경기력으로 우승을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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